클린스만이 태국 2연전도 지휘했다면 클린스만에게 태국 2연전까지는 지휘를 안맡긴 이유가 뭘까요? 아시안컵 때문에 경질된건

클린스만이 태국 2연전도 지휘했다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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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린스만에게 태국 2연전까지는 지휘를 안맡긴 이유가 뭘까요? 아시안컵 때문에 경질된건 맞지만 아무리 클린스만이라도 태국은 잡았을거같은데 또 태국 원정도 시켜주고 2023 아시안컵 이후 바뀐 코칭스태프 유니폼도 다 입어봤을건데,,

1. 감독직으로 있을 때 해외로 돌아다님

2. 선수 명단 발표 후 인터뷰도 안함

3. 본인은 목표가 아시안컵 우승이라고 떠벌리고 다님

4. 근데 못함 (선수단 분위기가 하나로 뭉치고 그랬던건 당연히 아닌데 아시안컵 내내 전술적으로 뭐가 돋보이진 않음)

5. 아시안컵 끝나고 회의에서 선수들 탓 시전

전술가 감독이 아니라 매니저형 감독이라고 하면서 선수단 내부도 통제 못하고 규율이 거의 없다시피한 상태를 방치함. 전술? 당연히 떨어짐

요즘 아시아 국가들의 실력이 다들 올라오고 있지만 우리나라가 그 중에 탑티어인건 변함없음.

당연히 뛰는 선수들의 책임도 있지만 클린스만의 무능력함이 큼.

당장 태국전 질 것 같아서 자르고 그런게 아니라

감독직을 맡고 행보를 봤을 때 더 맡기면 안된다 판단했기 때문에 자른겁니다.

태국 상태로 좋은 경기력..까진 몰라도 결과를 챙기긴 했겠습니다만 우상향해서 과정과 결과를 모두 챙길 수 있었냐 라고 한다면 절대 불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.

데려온 것 자체가 미스였고, 아직도 구체적으로 어떤 과정을 거쳐서 데려왔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나가는건 당연한 처사였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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